#경제/이슈

바이든: "발등에 불 떨어졌다"

RYUNSU SUNG
PRO

2023-02-01 · 1 MIN READ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 정상회담에서 지구를 위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선진국 리더들을 중심으로 기후변화를 저지하는데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9-17 글


“As leaders of the world’s major economies, we must ensure that our efforts during this critical decade are swift and bold enough to keep the goal of holding temperature rise to 1.5 degrees Celsius within reach"


바이든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에 "세계를 주도하는 경제의 수장들로써, 우리는 이런 중대한 순간에 지구의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대비) 1.5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재빠르고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에서 52% 가량 감축하기로 선언한 상태이다.